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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타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주식으로부자되기 2021. 10. 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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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은 주 영양소 나 무기염류는 아니지만 물질대사나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데 필수 적인 영양소입니다. 

 

다량이 필요하진 않고 소랴으로 인체에 적용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블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필요량에 못 미치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종합비타민 챙겨먹어야 하는이유? 썸네일 이미지

1. 비타민이란?

비타민을 활용하는 생체 활동은 다양하며, 영양소에 비해여 미량이면 충분하나 체내에서 거의 또는 아예 생성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동물은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들 물질을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흡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을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누어지고, 부족하면 특유의 결핍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비타민은 과잉 섭취시 부작용이 나나 타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비타민은 어떤 음식이 어떤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식의 경험 정 요법으로 각 문화권에서 전수되어 오고 있습니다. 

 

19세기 서양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염류 외에도 생명 활도에 필수적인 요소가 자연식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밝혀졌고 20세기 초에 일부의 성분들을 화학적으로 분리하는 데 송공 하여 생화학자 독일계 폴란드인인

카니 미르 풍크가 생명에 꼭 필요한 아민 즉 VITA(생명의)+AMINE(아민)=VITLAL AMINE 또는 VITAMINE이라고 불렀습니다. 이후 더 많은 성분들을 화학적으로 분리하여, 모든 비타민이 아민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민과 비타민의 관련성을 희석시키기 위해 E를 빼고 현재의 VITAMIN이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비타민의 일반명은 A부터 알파벳 순서대 로지만 E에서 갑자기 K로 건너뛰는데, 원래 비타민 F, G, H, I, J도 있었지만 비타민 F는 피수 지방산으로, 비타민 G, 비타민 I는 리보프라빈 즉 비타민 B2로, 비타민 H는 비오틴 즉 비타민 B7, 로 비타민 J 중 카테콜은 피수 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플라빈은 B2로 재분류되어 사라졌습니다. 

 

K 이후로 L1, L2, M, O, P, PP, Q, S, T, U 등이 명명되었으나 모드 재분류되거나 페기 되었습니다.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고 필요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것으로는 비타민 외에도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무기염류 등이 있습니다. 

 

표준어는 비타민이지만 대한 화학회에서는 바이타민이라고 쓰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인들과는 달리 주로 대학의 교수나 번역된 대하 교재에서는 바이타민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대한화학회에서는 표준어의 원소 표기법이 독일식 발음이라 영어식 발음이 널리 쓰이는 국제적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하여, 영어식 발음 표기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트륨에서 소듐으로, 칼륨에서 코타 숨으로 바꾸었듯이, 비타민도 바이타민으로 빠꾼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과 호주에서는 비타민에 가깝게 읽습니다. 

 

2.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 B 복합체

    • 비타민B1(타아 민
    • 비타민B2(리보 플래빈)
    • 비타민B3(니아신)
    • 비타민B5(판토텐산)
    • 비타민B6(피리독신)
    • 비타민B7(바이오틴)
    • 비타민B9(엽산)
    • 비타민 B12(코발라민)
  •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3. 지용성 비타민 

  • 비타민A(레티놀)
  • 비타민D(칼시페롤)(D2 에르고스테롤-에르고 칼시페롤, D3 콜레칼시페롤-칼시트리올-칼시페디올, D4 다이 하이드로 에르고 칼시페롤)
  • 비타민E(토코페롤)
  • 비타민K(K1 필로 퀴논, K2 메나 퀴논, K3 메나디온, K4 메나 디올)

4. 비타민 보충제

19950년대 노벨상 2관왕인 라이너스 폴링 -비타민제를 과다 섭취하면 항암 효과가가 있다. 고 주장한 이후로 비타민을 많이 먹면 먹을수록 건강에 좋다는 메가 비타민 이론이 인기였지만 수용성 비타민 B, C 과다에 따는 콩팥의 여과 기능 저하 등 좋지 않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비타민 과다증은 지용성인, A, C, E, K 특히 A와 D를 좀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A는 과다 복용 시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돗돔의 간이나 북극곰의 간은 한입으로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용성 비타민은 오줌 등에 배추 링 잘되지 않기 때문에 원래대로 회복하기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 D는 다른 의미로 위험한데 다른 비타민들은 과다증 발현 용량이 권장량의 무려 300 배지만 D는 5배만 먹어도 간 드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다만 조사 결과 햇볕을 잘 쬐지 않는 한국인의 90%가 비타민 D 부족 상태이고 , 하루 5000IU의 비타민 D를 섭취해도 혈중 농도가 정상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지용성 비타민의 1알 용량은 많아 봤자 권장량도 못 미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B, C는 오줌 등으로 쉽게 배출 되게 됩니다. 

 

 

비타민제는 어디까지나 음식으로 섭취하고도 부족한 체내 신진대사에 필요한 효소 내지는 촉진제를 보충한다는 의미만 갖고 있으며 평소 식습관을 살펴서 부족한 부분에 맞게 섭취해야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 항상 채소, 과일, 유제품, 해사 물 육류 등을 고루 챙겨가면서 균형 잡힌 시사를 하기는 상당히 신경과 노력이 많이 쓰이는 일이고 다이어트나 화경사의 문제로 식이제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고충을 간단히 덜어주는 것이 비타민 보추제의 가장 근 자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학정보원이 제시하는 자료에 따르면 평균 필요량, 권장 섭취량, 충분 섭취량, 상한 섭취량이라는 기준이 있으며 그 외 에 최적 섭취량, 치로 섭취량이 있다고 합니다. 

 

앞선 네 기준은 근거가 충분한 경우 제정되는 기준이며, 뒤따르는 최적 섭취량화 치료 섭취량이 있다고 합니다. 

네 기준은 근거가 충분한 경우 제정되는 기준이며, 뒤따르는 최적 섭취량과 치료 섭취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미흡하다고 설명하며 위에 제시된 3배~10배 혹은 2~100배라는 대략적인 기준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비타민제 및 기타 영양제의 섭취방법은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입니다. 

비타민제는 식사 직후 또는 식사 도중에 먹어야 하며 체내 유효시간이 있어서 한 번에 1일 용량을 다 먹기보다는 나누어 먹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제 및 영양제의 의의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면 낮에 먹으면 수용성 비타민인 소변이나 땀으로 빠 저나가 니 밤에 먹어야 한다는 설도 있는데, ㅂ타민은 3재 영야의 체내 이용과 신진대사를 보조하므로 낮에 먹나 밤에 먹나 큰 상관은 없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은 노벨상을 생화학으로 받은 게 아니라 물리 화학(전기 음성도 개념)으로 받은 것이지만, 국내에서도 이왕재 박사 외 하병국 박사의 연구진을 중심으로 비타민 C메가도스를 주차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타민을 채겨 먹어야 할까? 동영상

5. 천연 비타민 이란?

합성비타민은 화학물질에서 합 서해 내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고 천연 물질에서 추출해낸 천연 비타민제를 먹어야 한다는 광고를 곧잘 볼 수 있는데, 원료를 어디서 뽑았든 화학합성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비타민 정재는 모두 합성 비타민제이며, 천연 비타민은 투입 원료에 비해 생살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100%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제도 없습니다. 그냥 합성 비타민을 베이스로 천연물 추출 원료를 일정량 섞은 정도 천연 염색약이 천연원료로 만든 비타민제도 없습니다. 

 

그냥 합성 비타민을 베이스로 천연물 추출 원료를 일정량 섞은 정도 천연 염색약이 천연물 유래 성분을 넣었을 뿐 자극성이 있는 화학물질은 여전히 포함된 탓에 염색약 알레르기 보유자들이 천연 염색약도 피해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더불어 천연 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은 화학 구조상 완전히 동일하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같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로 이를 부정할만한 과학적 근거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천연]이라 하면 왠지 몸에 더 좋아 보이는 것을 내세운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천연 마케팅에서 곧잘 나오는 게 석율에서 비타민을 추출해낸다는 비판인데, 석유의 구성물은 생명체의 원소와 동일합니다. 

유기물 (생명체)의 화학인 즉, 유기화학이 석유를 기본으로 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천연 비타민이라고 하면 과일이나 채소에서 얻어지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디부분 주원료는 건조 효모입니다. 

효모가 만능식품이라서 수많은 비타민을 높은 비율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합성비타민을 효모에게 먹이로 주면서 기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소에게 DHA를 먹여 DHA 우유를 만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결국 은 합성 비타민이 원료인 제품을 천연 비타민이 라고 표시하고 홍보한 것이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허의 , 과대광고로 적발되었습니다. 

 

식약처 자료- 최근 대부의 업체에서는 천연이라는 말을 실 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허위, 과대광고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현재- 자연물에서 유래되었다.라는 말을 붙여 자연 유래 비타민이라는 용어를 업체들이 많이 사용 합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비타민E, 비타민E, 의 서분은 크게 d-알파-토코페롤과 dl-알파-토코페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식물의 씨앗 기름에서 추출하고 후자는 주로 톨루엔 등 광물유에서 추출한다고 합니다. 

dl-알파-토코페롤의 역 가는 d-알파-토코페롤에 비해 반절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d-알파-토코페롤이 포함된 비타민 E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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